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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무리 그래도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있나.
작성자 김****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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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1-11-17 14:2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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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437

“우연이라.”


……아무리 그래도 이런 우연이 있을 수가 있나.


다른 사람도 아니고, 치열한 정계에서 산전수전 공수전을 다 겪은 박익선 대표다. 세상만사를 다 알 수는 없겠지만 이 정도 사안은 불 보듯 뻔하다.


“자네가 볼 때 박현일과 윤석이 싸우면 어찌 될 거 같나.”


“지역구를 가진 현직 국회의원입니다. 그 자체로도 버거울 텐데, 조선당 김희도 대표까지 지원한다면 윤석이 감당하기는 어려울 겁니다.”


“아아. 일단 김희도는 걷어내고. 우리가 맡으면 되니까.”


“음. 글쎄요. 지켜봐야겠지만, 박현일 의원은 저명한 시민운동가 출신이 아닙니까. 심지어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도가 텄을 겁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어렵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미 박현일 의원이 의제를 선점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윤석이 움직여 봐야 젊은 정치인이 현역 국회의원을 따라 하는 거로만 비칠 겁니다.”


“그렇지. 섣불리 움직였다가는 여론의 질타만 받겠지.”


쉽지 않다.


김희도 대표를 막으면서 윤석을 지원하는 건 무척이나 어려우니까.


참으로 얄궂은 상황이 된 거다.


뜨거운 김이 올라오는 커피잔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박익선 대표의 눈동자에는 순식간에 짜증이 솟구쳤다.


“……한약?”


“예?”


의아한 어조로 묻는 양백우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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